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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시간 2005-02-28 11:39:22
E-Mail ssmc@ssmc21.com 조회수 1279
제목  [대전일보]환율 1000원선 위협 업계 ‘희비’


원·달러환율이 장중 한때 달러당 1000원이 무너지는 등 1000원대가 위협받으면서 관련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환율하락이 수출비중이 높은 정보기술(IT)과 자동차, 조선, 화학 관련 업종에는 악재로 작용하는 반면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거나 외화 부채가 많은 음식료와 비철금속 업종 등에는 호재로 인식되기 때문.

수출업체는 환율급락으로 환차손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할 위기에 처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계속된 환율하락으로 보험요율이 올라 환보험에도 가입하지 못하게 된 중소기업들은 한숨만 내쉬며 앞으로의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충남 아산에서 자동차·기계용 윤활유를 생산·추출하는 장암엘에스㈜ 관계자는 “작년부터 원·달러 환율하락을 예상했지만 1000원대라는 폭락수준까지 오게 될 것으로는 생각도 못했다”고 하소연했다.

기계류를 생산하는 대전소재 중소기업 대운테크㈜는 환율하락이 시작된 작년 11월부터 2개월간 생산원가를 맞추느라 전 직원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했으나 지금처럼 환율하락이 이어질 경우 출혈수출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했다.

그나마 해외에 생산공장을 설립한 업체들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중국에 현지공장을 둔 삼영기계㈜와 광학렌즈 제조업체 대명광학㈜ 등은 유로화나 파운드화 결제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해외공장에서 환율관리만 잘하면 매출목표의 95%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내수업종인 음식료업종과 수출과 무관한 비철금속, 유통업계는 내수경기 회복에 따른 수익개선 기대가 큰 가운데 환율까지 급락하자 원자재 수입비용 부담까지 덜게 됐다며 반색하고 있다.

대전지역 대표적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동양강철은 연간 500억-600억원대의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을 수입하고 있으며 수입가격을 1달러당 1000원대로 책정한 점을 감안한다면 환율이 10% 하락하면 50억-60억원대의 비용이 줄어들게 된다.

동양강철 관계자는 “알루미늄과 같은 비철금속의 경우 환율에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결제수단이 달러인 만큼, 많게는 수십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장지 제조업체인 ㈜모나리자도 환율하락에 따른 수혜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원자재가 원지수입업체를 거쳐 모나리자에 들어오는 경로를 거치기 때문에 환율하락에 따른 당장의 수익은 없더라도 환율이 1000대가 무너질 경우 수입업체와 가격협상을 벌여 단가를 조정할 방침이다.

이밖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타이어, 대륙화학 등 고무·타이어업계와 화학제품업계도 ‘수혜업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환율에 민감한 여행업계도 환율하락에 따른 신상품을 개발하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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