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객지원 > 공지사항 및 뉴스








▶ 공지사항 바로가기
 
▶ 뉴스 바로가기
 
작성자  운영자 작성시간 2005-02-28 11:40:12
E-Mail ssmc@ssmc21.com 조회수 1220
제목  [파이낸셜뉴스]부산 수출업체 ‘환율쇼크’ 비상


부산지역 수출업체들이 환율 급락으로 환차손에 의한 채산성 악화가 심화될 전망이어서 환변동 보험가입,결제화 전환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24일 부산상의,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 한국수출보험공사 및 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부산 수출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부산 수출기업들의 평균손익 분기점 환율은 1108.9원으로 나타났지만 현재 원달러 환율은 1000원선이어서 수출 채산성이 10% 이상 악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 수출업계는 환율하락이 지속하게 되면 채산성 악화에 따른 수출부진과 기계약분에 대한 출혈 수출도 감수해야 할 처지로 몰리고 있다.

세계 10위의 조선사인 한진중공업의 경우 올해 수출 수주목표를 7억 5000만달러로 잡고 있으나 환율 급락에 따른 수출채산성 악화로 손실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한진중공업은 올해 결제 외환의 달러 비중을 낮추고 유로화 비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등 나름대로 대응하고 있다.

또 강관 제조업체 B사, 조선기자재 업체 P사 등도 달러화 결제 비중을 50% 이하로 낮추고 엔화, 유로화 등의 통화 비중을 높일 계획이고,반도체부품 수출제조업체인 P사는 환변동보헙에 가입하는 등 환 헤지 수단이용으로 환차손을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타이어 튜브 및 특수 고무전문 생산업체인 (주)삼익은 수출대금을 원화로 바꾸지 않고 수입계정으로 돌려 곧바로 원자재 수입대금으로 지급 환차손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신발부품 수출제조업체인 H사는 수출대금으로 받은 달러화를 원자재 구입비용으로 다시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부산지역 대부분의 수출업체들이 대금결재 수단의 달러 비중이 80%에 달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유로화, 엔화 등으로 다양화해야 한다”면서“정부의 환율 안정대책 및 적극적 시장개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 관계자는 “환율 급락세가 지속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올 부산지역 수출목표 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며 더욱이 지역 수출기업들의 채산성 악화로 출혈 수출을 감수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면서“환율급락에 따른 대책으로 환변동 보험가입 등 헤지 수단을 적극 강구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시간
다음 [한국일보]우리 경제의 희망 \'자동차\' 운영자 1241 2005-03-02
이전 [대전일보]환율 1000원선 위협 업계 ‘희비’ 운영자 1278 2005-02-28

▒ 주소 :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550-6 ▒ 전화 : 02-2688-1975 ▒ 팩스 : 02-2683-8088 ▒ E-Mail : ssmc1975@naver.com
Copyright (C) 2005 by Samsung Machiner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