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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시간 2005-03-21 2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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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경제]중소기업조합 이사장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산하조직인 전국 조합 및 연합회에서도 새 이사장을 배출했다.
203개 조합 중 18개 조합에서 새 이사장이 뽑혔다. 숫자에서도 드러나듯 올해 는 추대형식의 유임 후보가 많았다. 단체수의계약 폐지로 조합 활동의 메리트 가 줄고 경기침체 등으로 회사경영활동에 전념하려는 업계 분위기 때문이다. 실제 몇몇 조합은 후보등록마감일까지 이사장을 하겠다고 나서는 후보가 없어 현직 이사장이 떠맡는 경우도 많았다.

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김경식 군서기업사 대표가 신옥주 제일산업 대 표(현 연합회 감사)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김 이사장은 “단체수의계약제도 폐 지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제값받기 운동을 정착 시키 겠다”고 조합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영광새마 을금고 이사장을 거친 후 지난 85년부터 군서기업사 대표를 맡고 있다.

금형공업협동조합은 김동섭 컴윈스 대표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금형은 재료를 가공성형하는 도구(틀,형)를 칭하는 명칭. 김 이사장은 지난 76년 정밀 금형 전문업체인 신풍정밀공업사(현 컴윈스)를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맡 아오고 있다. 김 이사장은 “수출판로를 개척해 금형업체들이 세계 속에서 자 유롭게 기술을 자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동차부품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신달석 동명통산 대표를 신임 이사장으로 뽑았다. 신 이사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77년부터 동명통산 대표이사를 역임해왔다. 동명통산은 자동차용 호스 등 고무 제품을 현대기아차, GM대우에 공급하는 중견 납품업체. 지난해 자동차부품산업대상에 서 품질기술혁신상을 받을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엘리베이터 제조와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승강기공업협동 조합은 이양원 삼일엘텍 대표가 3파전 끝에 신임 이사장에 당선됐다. 이양원 이사장은 천안 출신으로 금성통신, 현대전자산업을 거쳐 지난 92년 삼일엘텍을 창업했다. 그는 조합 운영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조합원사 생산제품에 대한 각종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해 이용자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조봉현 대현산업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뽑 았다. 신임 조 회장은 인하대 석사출신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83년부터 대현산업 대표이사를 맡아오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 국강화플라스틱협회 명예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은 신용원 전 이사장과 최장동 새생활체인 대표가 2파전 을 벌인 끝에 최장동 대표가 신임 이사장직을 맡게됐다. 지함공업협동조합은 김순재 대원포장 대표가 정을규 전 이사장과 경선을 벌인 끝에 신임 이사장에 당선됐다. 이밖에 의료기기협동조합과 육가공업조합은 각각 단독출마한 문창호 리스템 대표와 강상훈 동양종합식품 대표가 만장일치로 신임이사장에 추대됐다 .

■단체수의 계약 폐지 대책 현안■

이사장 수성에 성공하고 장기집권의 발판을 마련한 인사들도 눈에 띈다. 손상 규 밸브조합 이사장은 3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손 이사장은 지난 99년부터 이 사장을 맡아오고 있다. 그는 조합 실적 자료 등을 규정대로 100% 공개하고, 조 합원들의 평균을 상회하는 조합직원들의 월급을 3분의 1 가량 줄이는 구조조정 을 단행해 투명경영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 이사장은 3번째 연임 성공 즈음에 “제품 표준화, 조합 자체 인증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운영 계획을 말했다.

출판조합은 편법 경영 차단과 투명운영을 선거 공양으로 내세운 김종수 한울 대표(현 이사장)가 유광종 한국이공학사 대표를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상업 용조리기계협동조합은 강정구 대양에스티 대표(현 이사장)가 곽철현 경남주방 기계 대표(현 조합 감사)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밖에 목재조합의 김태규 이사장, 도시가스조합의 이광세 이사장도 단독후보 로 나서 재선에 성공했다. 또 제책조합의 전덕수 이사장, 귀금속가공업조합 손 한웅 이사장, 선박기관수리조합 이동희 이사장 등이 만장일치 추대형식으로 유 임됐다.

올해 임기가 끝나는 이사장 중에선 안경식 청량조합 이사장은 7선, 통조림협동 조합의 유현종 이사장과 공예조합연합회 김진태 회장은 6선에 성공해 관록을 과시했다.

올해 열린 총회에서는 조합마다 단체수의계약 폐지에 따른 대책마련이 주요 현 안으로 떠올랐다. 공동 구매와 판매 등 조합사업 강화, 해외 시장 등의 새로운 판로 모색 개척 등이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손상규 밸브조합 이사장은 “국경 없는 시대에 중소기업이 살아남으려면 품질 향상밖에 없다”면서 “정부의 단 체수의계약제도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기술개발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켜 중소 기업 스스로 자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김경식 이사장은 “공동구매 사업의 활성와와 제품판매 확대로 조합원의 기업경영안정과 조합 수익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김한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조합지원팀장은 “현재 중소기업 제품의 TV홈 쇼핑 판매 등 다양한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지만, 조합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 도록 정부가 판로 개척 등 일정부분은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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