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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시간 2005-01-24 18: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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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학·운송 대출 늘리고 건설·서비스 줄인다


"화학·운송 대출 늘리고 건설·서비스 줄인다"

은행권이 올해 가계대출 위주 영업에서 탈피해 기업금융 강화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화학, 운송, 철강 업종 등에 대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벌이기로 했다. 반면 건설, 도소매, 음식, 숙박업 등은 지난해에 이어 보수적으로 접근할 방침이이서 이들 업종의 자금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들은 올해 기업대출 계획을 세우면서 화학, 자동차 제조, 음식료 제조, 운수 등을 호황업종으로 꼽았다. 또 조립금속, 기계제조, 펄프제조 등은 회복업종으로 분류, 이들 업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영업에 나설 방침이다.

한 시중은행의 올해 기업대출 증감계획에 따르면 화학, 자동차제조, 음식료제조, 운수업을 '호황 업종'으로 분류, 적극적인 영업六?1순위로 설정했다. 또 조립금속, 기계제조, 펄프 제조, 고무, 프라스틱 제조 업종은 '다소 회복 업종', 섬유, 금속, 통신장비 제조, 비금속광물, 통신, 사업서비스, 금융업종은 '정체' 업종으로 분류했다.

다른 은행들도 비슷한 분류를 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내수에 비탄력적인 산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다만 서비스업 등 소비 내수 산업에 대한 내부 등급은 낮은 편이다"라고 밝혔다.

은행권은 특히 호황업종 중에서는 화학산업은 고유가 시대의 수혜업종인 정유 쪽을 가장 유망한 업종으로 분류했다. 또 수출 호황으로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 자동차 제조 업종과 조선, 운수업 중에서도 외항운수는 은행들이 올해 영업에 주력할 분야이다.

실제로 올해 전체 기업대출을 약 10% 가량 증가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한 시중은행의 경우 화학, 자동차 제조, 운수 업종 등은 약 30% 가량 대출을 늘릴 방침이다.

반면 서비스업종 등 내수 관련 업종은 여전히 은행권의 요주의 대상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내수가 하반기 이후에야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서비스업종은 내부 등급이 낮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은 지난해에 이어 음식, 숙박업종을 관리업종으로 분류, 대출을 축소하거나 현상만 유지하는 정책을 펼칠 예정이어서 지난해에 이어 이들 업종의 자금난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은 특히 부동산, 건설업을 맨 하위 등급으로 분류했다. 은행들은 이미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라 지난해 2/4분기 부터 건설업에 대한 대출을 축소시켜 오고 있는 상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현재 은행의 업종 분류상 부동산 및 건설업은 맨 하위 단계에 속해 있다"며 "다만 정부의 종합투자계획 등 정부 정책에 따라 이들 업종의 평가가 다소 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비스업 중에서도 오락, 문화, 운동서비스업이나 동물병원, 한류의 혜택을 받고 있는 호텔 등은 상대적으로 높은 등급을 받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서비스 업종이라도 사회적 트랜드가 몰리는 업종에 대해서는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진형기자 jhkim@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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