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객지원 > 공지사항 및 뉴스








▶ 공지사항 바로가기
 
▶ 뉴스 바로가기
 
작성자  운영자 작성시간 2005-01-24 18:40:20
E-Mail ssmc@ssmc21.com 조회수 1078
제목  작년 수입물가 10.2%↑.. 환란후 최대


[edaily 김현동기자]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값 급등으로 지난해 수출입물가가 외환위기 이후 6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04년 12월 및 2004년중 수출입물가 동향`에 따르면 2004년중 수입물가는 10.2%가 올라 지난 98년 수입물가 28.2%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다. 또 수출물가도 6.2%로, 역시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수출입물가 급등은 대미달러 환율 하락(-3.8%)에도 국제유가와 금속소재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수출물가는 수요부진으로 섬유의복가죽제품, 영상음향통신장비제품 등의 가격은 내렸지만 석유화학 및 고무제품, 금속1차제품 등이 크게 올랐다. 수입물가의 경우에는 철강 및 비철금속 가격이 20% 이상 오르면서 물가를 자극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수입물가와 수출물가가 각각 전월대비 4.8%, 5.6% 하락해 지난 98년 12월(수입 -7.1%, 수출 -7.2%)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수입은 0.7% 상승한데 반해, 수출이 2.8% 하락하는등 10%대를 넘던 오름세가 크게 둔화됐다.

원화가치 상승과 유가하락으로 공산품가격이 떨어지고 원자재 가격 하락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출물가중 일본의 수요부진과 원화환율 하락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한달동안 13.7% 급락했다. 참치가 21.8% 떨어지는 등 굴, 조개, 미역, 밤 등 대부분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공산품은 석유화학 및 고무제품이 11.3% 떨어지고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부품(-4.8%) 등 대부분이 내려 전월대비 5.5% 하락했다.

수입물가의 경우 원자재가격이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5.1% 하락했다. 원유가 포함되어 있는 기초원자재 가격이 5.1% 하락했고, 석유제품(-13.1%) 등의 중간원자재 가격도 4.8% 떨어졌다.

자본재와 소비재도 각각 2.6%, 6.3% 하락했다. 일반기계가 2.6% 떨어졌고 전기전자기기(-2.9%), 정밀기기(-2.2%)도 하락했다.

소비재도 수요감소 영향으로 내구재(-4.2%), 비내구재(-5.7%) 모두 가격이 내렸다.수출물가지수 추이

김현동 기자 (citizenk@edaily.co.kr)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시간
다음 그린트위드, FPD공정용 씰 출시 운영자 1410 2005-01-26
이전 부품ㆍ소재산업 올해도 성장세 지속 운영자 1105 2005-01-24

▒ 주소 :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550-6 ▒ 전화 : 02-2688-1975 ▒ 팩스 : 02-2683-8088 ▒ E-Mail : ssmc1975@naver.com
Copyright (C) 2005 by Samsung Machinery. All Right Reserved.